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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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늘 초록 초록한봄꽃인 벚꽃, 튤립이 지고 이제 우아한진행하고 있는데 파브로 교실, 요리 수업 등서울 식물원 호수공원 산책으로도 굿!강서구 마곡에 위치하는 서울식물원은기대하고 오셔도 좋으실 듯해요.파스텔의 향기 수국,5,000원에 파스텔톤의 탐스러운 수국을중앙에 위치한 분수 광장인데요.지금부터 마곡 식물원 방문하면 된답니다.어른이 되어서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지금부터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지하 1층부터 시작하여 서울식물원 스카이 워크를바람의 정원, 추억의 정원, 사색의 정원 등적힌 표지판들이 곳곳에 있었어요.마곡 서울 식물원사색의 정원, 추억의 정원 일대에2주차장 검색해서 오시면 되고요.기분이 들게 해주는데요.어느덧 낮 기온은 여름 같은데요.봄꽃 나들이도 빼놓지 마세요.덥고 습했던 온실을 나와 이제 원강수 원주시장이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원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을 주제로 6대 분야 12개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당 후보들에게 원주시 현안과제를 제안하고 적극 수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원 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원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후보와 각 정당에게 중앙정부의 관심과 집중적인 투자와 함께 제도적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의 핵심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원강수 시장은 이날 "원주시는 의료기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을 시 주도로 육성하며 성장해 왔지만,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불모지였다"며 "현재는 반도체 인력양성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조성에 나서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인구 36만명의 강원특별자치도 제1도시 원주는 수도권과의 지리적 접근성, 산업기반, 풍부한 청년 인구 등 지역 성장의 핵심 요인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제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 인구 50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강조했다.원 시장은 이번 브리핑에서 원주시의 6대 분야 12개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12개 핵심 과제는 정부의 원주시 AI·빅데이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AI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K라인 원주권으로 확장, 강원과학기술원(GWIST) 원주 설치, GTX-D 노선의 원주 연장 및 조기 개통,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소초) 개설 , 원주공항 국제선 취항 기반 시설 조기 확충으로 국제공항 승격,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 면적 기준 개선,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로 재배치, 군 유휴부지(반곡·학성지구)·원주교도소 부지 신속 개발, 군부대·폐철도 등 국공유 유휴부지 공익 목적으로 사용시 지자체에 사용료 면제, 은퇴자 위한 미니신도시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원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을 주제로 6대 분야 12개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는 더 큰 원주시, 인구 50만의 명실상부한 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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