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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냉동 보관한다.손이 큰 엄마는 양도 정말 많이 해서 몇 키로씩 잔뜩 만들어 얼려두고 먹곤 했는데과일과 양파가 들어가는 특제 간장소스를 활용해서 고기 누린내 없이 촉촉하고 맛있어요.블렌더로 덩어리 없이 곱게 간다.800g~1kg 내외면 꽤 적당히 먹을 수 있다.엄청나게 많은 양의 돈까스 만들기를 했다.밀가루와 빵가루를 묻힐 때 꼭꼭 눌러서 바르면습식 빵가루를 사용해서 볼륨감 있게 바삭바삭한사과를 양파와 함께 갈아서 사용해도 좋아요.생강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주고 풍미를 좋게 한다.돼지고기에 부어 양념한다.내가 어릴 때부터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것이다.봉스표 특제 간장소스 돈가스 만들기!야채와 과일의 은은한 단맛이 돈까스를 더 맛있게 해준다.얼어있는 상태에서는 기름을 얇게 두르고 뚜껑을 덮어서 약불로 천천히 구우면 된다.ⓒ봉스따로 재워두는 시간은 필요하지 않다.냉동 보관할 때는 랩이나 호일보다는칼을 비스듬하게 눕혀서 얕게 격자로 칼집을 낸다.주방 비닐을 한 겹으로 잘라서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오히려 오래 담가두면 너무 짜게 될 수 있다.주기적으로 만들어 두는 아이 반찬, 돈까스만들기입니다.소스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칼집을 넣어주면 경양식 타입의 얇은 돈가스 만들기를 할 수 있고손이 크신 엄마는 등심을 잔뜩 사다가사과와 양파는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1차 밑간 : 후춧가루마트에 파는 건식 빵가루보다는두껍지 않게 툭툭 털어낸다.비상식량용 돈가스 만들기!고기가 드러나지 않게 밀가루는 꼼꼼하게 묻히되기름 자작하게 둘러서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도 맛있고,마늘 역시 마늘가루나 마늘즙을 쓰는 것이 한결 깔끔하다.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재료밀가루 2컵, 계란 3개, 습식빵가루 450g5. 남은 것은 소분하여 냉동 보관한다.돼지고기의 누린내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나는#마켓컬리의 우리밀빵가루를 사용하는데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이 시판 냉동 돈가스보다 훨씬 맛있고기름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로 부쳐도 괜찮지만사과와 양파를 갈아서 특제 간장소스를 만들어 양념해서 만든다.소금과 후춧가루만 간을 하는 것보다 손은 조금 더 많이 가지만식구 적은 우리 집에서는 돈가스용 등심 2팩 정도,과일+간장 소스의 밑간이다.간장 40ml, 생강가루(0.5), 맛술(1), 다진마늘(1), 후춧가루(0.1)밀가루 - 계란 - 빵가루를 차례대로 묻히는데돈가스용 등심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핏물을 닦는다.주르륵 건져내면 된다.냉동된 빵가루는 돈가스 만들기 전에 미리 실온에 옮겨 해동한 후에 사용한다.혹은 칼 뒤로 퉁퉁 두드려 줘도 괜찮다.누린내를 없애준다.간장소스를 바르고 오래 담가두거나습식 빵가루가 훨씬 바삭하고 튀겼을 때 볼륨감도 좋다.빵가루는 손으로 꾹꾹 눌러 꼼꼼히 묻힌다.고기망치가 있으면 비닐을 깔고 망치로 두들겨도 좋고.경양식 돈까스처럼 고기가 넓게 펼쳐지고 얇아진다.꼭꼭 눌러서 촘촘하게 묻히는 것이 좋다.이렇게 하면 고기가 훨씬 부들부들해지고 촉촉하다.소금, 후추만으로 양념을 하는 일반 돈가스 만들기와 달리바로 튀겨먹는 용도라면 빵가루를 성글게 묻히면 볼륨감이 살아나도 참 좋아하는 메뉴다.파는 돈까스처럼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지는데(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조리시간 30분 내외)나이프로 슥슥 잘라서...특제 간장소스로 돈가스 만들기는 친정엄마가 하시던 그 방법 그대로다.냉장고 속 사과가 똑떨어진 날에는 사과주스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다.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없애주고 고기가 촉촉하니 더 맛있는#돈까스만들기가 된다.하지만 다진 생강을 쓰면 덩어리가 지기 때문에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