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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 할 때를 위해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그냥 이렇게 늘 보관해 두고 잘 관리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기도 합니다사용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냉감효과이며, 다른 하나는 온열효과입니다하지만 사이즈는 원사이즈인데요, 쓰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막상 써보니 팔 부분이 꽉 잡히더라구요!특히 저는 오른쪽 어깨가 자주 다치는 고질병인데요, 그래서 어깨로 인해 해야 할 운동을 덜 하거나 안 가게 되기에그럼에도 잘 맞게 들어가 어깨를 잘 감싸주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헬스하면서 겪는 문제는 누구나 그러하시겠지만 부상입니다박스는 아주 견고하게 잘 들어 있는데요셀버린 온찜질팩을 할 수 있는 셀버린 크라이오써모 젤 어깨패드와 고정할 수 있는 고정밴드입니다부상 발생을 현격하게 줄여줄 수 있도록 하는 냉온찜질팩임을 알 수 있습니다!온찜질은 밀봉팩에서 꺼내 전자렌지에 뎁히면 되는데, 30초씩 가열하면서 원하는 온도를 체크해주면 됩니다혹시나 잘못왔다면 참고하셔서 구매처의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겠습니다!셀버린 온찜질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그래서 착용을 해보았는데요참고로 냉찜질을 위해 포장된 비닐팩은 버리지 마시구요셀버린 온찜질팩을 통해 회복하는 걸 보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참고로셀버린 온찜질팩의 크라이오써모 젤은 냉온찜질이 모두 가능한 소재로 젤 안에 물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혹시 모를 교환과 반품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는데요아무래도 따뜻하게 뎁혀서 그런지 습기가 차서 나오는데요, 그만큼 따듯하게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색상은 민트와 네이비가 있는데 아무래도 네이비가 더 색이 좋더라구요!포장부터 아주 만족스럽게 배송이 와서 진짜 고급스러움을 느꼈습니다!냉찜질은 밀봉팩이나 재밀봉 가능한 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쓰면 됩니다!그러니 공식몰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지금이 기회라구요!!셀버린 어깨찜질팩으로 헬스를 좀 더 즐겁게다음에는 냉찜질팩으로 이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깨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미리미리 해주는 게 참 좋을 듯 합니다!참고로 한 가지 팁을 드린다면공식몰에서 2팩 구매시 10% 할인 + 신규 회원 10% 할인 + 무료배송 혜택 받을 수 있다는 점!!저는 어깨가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아서셀버린 온찜질팩으로 사용을 했는데요즉 하나로 냉찜질, 온찜질 둘 다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아주 매력적입니다다시 한 번 링크 남겨 두겠습니다#셀버린#어깨냉찜질팩#어깨찜질팩#아이싱#냉찜질팩#온찜질팩#어깨찜질기#홈쇼핑#헬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25.05.26.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 한 전 대표가 김 후보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 참석했다.한 전 대표는 김 후보가 발언하던 중 유세차에 올라 김 후보를 향해 다가갔다. 자신의 등 뒤에서 나타난 한 전 대표를 보고 김 후보는 깜짝 놀라며 악수로 한 전 대표를 맞았다. 김 후보는 한 전 대표의 손을 잡고 만세를 하며 "한 전 대표가 저보다 인기가 더 좋다. 박수 많이 보내달라"고 했다.그동안 개인 유세를 하며 육성으로 발언을 이어오던 한 전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사악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며 입을 열었다.한 전 대표는 "우리가 명분 있게 싸우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며 "이재명의 경제정책이 뭔가. 호텔에 노쇼로 사기 치면 그게 어떻게 경제 정책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며 카페 사장님들을 폭리 취하는 무뢰배로 모함한다"며 "이 후보 말대로라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카페를 차릴 것"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결국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그분들이 여기 김문수 후보를 찍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 계엄 옹호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 친윤(친윤석열) 구태 정치를 확실하게 개혁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승리의 길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후보는 "반드시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을 막아보자"며 마이크를 다시 김 후보에게 건넨 뒤 유세장을 빠져나갔다. 김 후보는 "한 전 대표에게 큰 박수를 보내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