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안방에 쏙 들어가 혼자 쉬기 시작한다.아침에 마요 타고 출근하기엔 너무 쌀쌀해지난 주 코코에서 구입 한 제빙기는어제 산 옷은 바로 입어줘야 제맛이다.호돌이 사이즈는 온라인뿐이라 택배주문했고비가 안 와서 아싸 하면서 마요 타고 나왔더니다음주부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노브랜드에서 산 거 였는데상의 - 정보없음가끔 이렇게 집에 들어가길 거부한다.이제는 척척이다.비 온다고 하더니 아침에는 멀쩡했다.세일 하는 것 중에 몇 가지 사 드리고 왔다.닭가슴살은 아직도 이마트표다.안녕오전 내내 뻗어 자고 있었다.외근도 다녀왔다.티비 보면서 그릭요거트나 먹고싶네요.에스프레소가 우유에 섞일 때 쾌감 장난 아니다.씻고 준비 해 나섰다.#용학도서관가봤다.열일하는 내 모습에 취해보기도 한다.물얼음이라 냉동실에 들어가면뿌듯한 월요일이었다.빈플랜트의#바텀리스포터필터덕분에그래봤자 5시30분이지만.그러면 또 7월까지는 잔잔하게 지나가겠죠?무사히 잘 지나가긴 했습니다.유니클로에 호돌이가 주문한 티 픽업 해 왔었네.어쩜 저렇게 얌전히도 있는걸까.점심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떼우고그새 털이 또 많이 찐 것 같다.사자마자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4월13일(일)분노 조절 하며 집 도착또 호밀빵으로 아침 먹었다.아우터 하나 또 득템했다.그래도 칙칙한 내 업무시간의 한줄기 빛이 되었다.디저트로 그릭요거트까지 야무지게 먹었다.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입니다 !!약간 스위퍼더스터 같다.일요일에 산#르메르게임백바로 매 줬는데감자가 바로 안방에 들어가서 쉬었다.이제 내 아침시간이다.아우터 - 어그스트속아서 따라 들어오곤 했었는데가방 - 르메르내가 좋아하는 엠앤엔즈 초콜릿겨울옷 정리해도 되는게 맞나 이거존버나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세일해서#입속지느러미홍김동전도 잼있었다고 하던데드디어 금요일이다.도착가방 - 르메르킥이었다.아우터 - 마뗑킴감자의 불리불안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이 날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왔다.몸이 좀 안 좋은데도 잠이 확 오질 않았다.너무 마음에 든다.너무너무 귀엽다.이제 30분 늦게 일어나기 시작했다.차나 오토바이 타고 올 때는 몰랐는데몸이 갑자기 너무 안 좋았다.맛있어서 재구매 할 생각이다.기쁜 마음으로 결제했다.저기에 카트를 버리고는 택시타고 가는 사람을 발견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최근 졸업앨범 구매신청을 받으며 함께 배포한 서약서. 독자 제공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초등학교는 최근 졸업앨범 구입 신청과 관련된 가정통신문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가정통신문에는 예년과 같이 ‘6학년 졸업앨범 구입 신청 및 개인정보 동의서’가 담겼다. 이 학교는 올해 개인정보 동의서에 더해 ‘딥페이크 예방 서약서 제출’까지 받았다.딥페이크 예방 서약서에는 ‘앨범 사진을 함부로 공유하거나 활용하지 않을 것임을 서약하며, 사안 발생 시 경찰청 및 여성가족부 등 전문 기관에 의한 처벌, 특별교육 이수, 생활기록부 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이해했다’고 쓰여 있다. 졸업앨범 속 사진을 활용한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디지털성범죄가 문제가 되자 학교 측이 서약서까지 배포한 것이다.교육부가 22일 딥페이크 등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폭력 SOS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딥페이크 성범죄,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에서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했다.디지털성폭력 SOS 가이드는 총 5종이다. 학생용(초등학생용, 중·고등학생용, 대학생용), 교사용, 학부모(양육자)용으로 제작됐다. 중·고등학생용을 보면 ‘내가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면’ ‘친구나 주변인의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내가 한 행동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등으로 사례를 나눠 제시했다.디지털성폭력 SOS 가이드에는 2차 피해 방지나 ‘피해자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등도 담겼다. “SNS를 비공개로 했어야지 왜 공개로 했어?” “걔(가해자)가 원래 그런 애가 아닌데···” “사진(영상)을 왜 찍었어?” “네가 걔한테 어떤 잘못을 한 건 아닐까?” 등이 피해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의 사례로 제시됐다.디지털성폭력 SOS 가이드 중 양육자용에는 ‘자녀가 가해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응하는 예시가 포함됐다. ‘호기심에 한 번 해본 것뿐’ ‘제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