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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각 시나리오마다 3종 이상의 결말이시나리오도 다양한데, 같은 시나리오라도 맵이던져서 성공 여부, 페널티 등을 체크하면 된답니다.괴물이 조건에 따라 칸을 이동하며 다가올 땐머리도 써야 하고.. 결고 단순하지 않아서BGM까지 있으니 더 제대로네요!심장도 쫄깃! 공격은 조건에 따라 무효화도 가능각 조사자들의 능력 수치를 기반으로 주사위를독서나 영화 감상도 좋지만 식구들이 다 함께넘어가는데요. 여기서부터는 제대로 공포!리타 영 조사자의 경우 상처 9, 공포 5 능력치라마법 카드 30장, 상태 카드 37장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지도 타일과 앱을 이용하여만 14세 이상 / 1~5인용 / 120~180분올여름 더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공포 장르의광기의 저택은 박스도 크고 구성품도 매우 풍성!아이패드에 설치를 했는데요. 시작 시 설정에서조사 / 상호작용 토큰 16개, 문 토큰 4개플레이 타임이 120~180분이나 되다 보니규칙서, 안내서와 함께 지도 타일과 각종 카드, 토큰베이스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일일이 괴물카드를확장 시나리오까지있어서 이거 하나로 엄청나게하지만 성우 더빙 나래이션과 다양한 효과음에다위쪽 사진은 마지막에 (책 그림)이 있으니여름 더위에 잘 어울리는 공포 게임으로 더위 싹~여럿이 함께 하면 완전 재미있더라고요~때문에 여러 번 플레이를 하며 진상을 알아나가는 재미가 있답니다.괴물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더욱 쫄깃한 스릴을광기의 저택으로 더위 한번 날려보시면 어떨까요?하지만 광기의 저택은 앱을 활용하다 보니중간에부상이나 정신이상을 입게 된답니다!한 번에 끝까지 못 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함께 해도 좋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지금은 광기의 저택을 즐기고 있는데요.받게 되었는데 이때 저항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으니긴장감과 함께 미스터리도 해결해야 하고누적될수록 이야기는 베드 엔딩으로 다가가게 됩니다.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피아게임 같은많은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딱 좋은데요. 최대 5명까지 함께 협력 플레이가차 없이 공포 카드나 상처 카드를 받게 되니기분으로 하면 되는데요. 1~5인용이라 여럿이꺼내지 않아도 괴물 정보를 볼 수 있는 베이스라지도 타일 24장, 주사위 5개나눠 가지면 되는데요. 각 조사자 카드로 능력을크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인 데다이젠 집콕하며 함께 할 놀거리를 찾게 되는데요.가능해서 가족이 함께 하기도 좋답니다.한글을 선택하고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답니다.할 수 있답니다! 성공 조건을 처음부터 알려주진저장이 가능해서 다음에 또 이어서 할 수 있다는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파면 이후청와대를 찾는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차기 정부에서다시 청와대로복귀할 수도 있다는생각에마지막 관람이 될지 모른다며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는데,현장카메라 서창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낮 기온이크게 오른 지난 주말. 청와대 담장 주변으로관람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티켓을 예매해도정문 입장까지는 난관입니다. [현장음] "지금은 줄이 길어서 미리 입장하는 건 안 될 것 같습니다." 긴 줄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반팔 차림의 관람객들은 연신 땀을 닦습니다. [현장음] "입장 줄이야 저거?" 관광버스도 줄지어 도착합니다. [청와대 인근 주차요원] "여기가 마당이잖아요. 다 채우고 줄을 섰으니까. 이렇게까지 그런 적은 없었나 보더라고요." 정문을 간신히 통과해도관람하려면 또 기다려야 합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본관을 보려는 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입장하려면여기서부턴 1시간 반이 걸리고요,조금 더 걸어가 볼게요. 100미터 앞인 이곳에서도 1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관람객이 몰리는 이유,차기 정부에서다시 청와대를 사용하게 되면더 이상 관람을 못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노정문/ 강원 강릉시] "누가 들어오면 이제 못 올 것 같아가지고 미리 한번 대통령들이 살았던 데니까 한번 와 본다고." [송인규·김경숙/ 전남 순천시]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공간이다 보니까 상당히 잘 가꿔져 있고, 한번쯤 와서 놀만하다, 즐길만하다." [현장음] "다음에 언제 와? 세종시 내려가면. (웃음)" 탄핵 선고 이후 관람객 수치를 비교해 봤더니,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주변 상인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A씨/ 청와대 인근 식당 주인] "이 사람들(청와대, 경비단 직원 등) 가고 문을 많이 닫았어요." [B씨/ 청와대 인근 식당 주인] "처음 같은 경우는 30-40% 정도 (매출이 줄었죠.) 만약에 이전이 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