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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이달 14일부터 6월13일까지 61일간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7개소에 대한 빈틈없는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민참여 기반의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또 군민들의 자발적인 집중안전점검참여를 위해 '가정용안전점검표'를 군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일상 생활속 위험.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중 하나로, 현장의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미비점을.

주로 운항 중인 여객선의 항해·기관설비를 비롯해 구명·소방설비 등안전관련 장비가 중점점검대상이 됐다.

특히 이번점검에는 2018년부터 도입된 국민 참여 제도인 국민안전감독관(7기)이 직접 참가해 여객선 이용자 관점에서안전.

ⓒ 인천광역시체육회 인천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실무회의를 시체육회 한상섭 사무처장 주재로 개최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시체육회 수탁체육시설 3곳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3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유해화학물질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무자이

안전대전환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안전취약시설에 대해 드론 등안전점검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유지관리, 재난 대비,안전관리 실태 등을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무원, 구민감사관,안전관리 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등으로.

[밀양=뉴시스] 2025년 집중안전점검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

이번 사업은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내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

인천광역시는 15일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안전분야점검회의(TF)를 개최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비롯해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