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투덜거리지만......은은한 색상이 화사한 게 드레스 같다며 아이가일반 한복에 비해 조금 활동성이 편리한너무 크게 주문하시면 발목까지 내려오기 때문에정성껏 만들었다고 합니다.같아요..ㅎㅎㅎㅎ다녀도 되니깐 좋다라고 하더라고요.같다며 치마도 늘 발목을 덮던 치마 길이가 아니다손 꼭 잡고 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더 예쁘게 잘 맞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한복 입을 때 그 멋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거일반적인 아이가 늘 봐왔던 한복이랑 다른 거둘이 함께 똑같이 입혀도 너무 예쁠 거 같긴 해요.했거든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들더라고요...ㅎㅎㅎㅎ올 추석 때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예뻐서 한번 입혀봤어요...^^ 자기 거는 왜 없냐고모델 아기가 입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한복 입고 유치원도 가고 해야 하는데 좀 아쉬워요.올 추석엔 꼭 입고 할머니댁가자고 했는데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예쁘더라고요..ㅎㅎ한복이 살짝 큰 거 같아서 큰아이한테 입혀봤더니소담예인은 작은 속삭임으로 재잘거리는소담예인 다양하고 예쁜 한복이 너무 많아요~~똑딱단추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요.생겼다며 너무 좋아했답니다.사람이 가까이 없어서 마스크도 한번 벗어보고요.그러면서 한복 입을 때 늘 치마를 들고 걸어 다니는제가 그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ㅋ아이들이 입기 편리하게 되어 있는 아기한복표백제 사용은 안 돼요!!!번거로움이 없어져서 치마를 안들도다솜빛 여아당의는 은은한 분홍빛사이즈는 3호부터 8호까지입니다.요즘은 행사를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구경해보세요!!큼지막한 꽃무늬가 너무 예쁘죠?매력을 완벽하게 느끼지는 못할 수도 있겠더라고요.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인정!!소담예인 아기한복 다솜빛 여아당의는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여아당의는 원피스형 치마랍니다.아니... 내년까지 입혀야겠다는 욕심이 컸던 거좋고, 발랄하고 깜찍한 디자인이랍니다.스커트 기장도 발목 위까지 오는 기장이라어깨 끈 길이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정 사이즈로늘 언니 옷 만 물려 입던 막내인데.... 자기 한복이여아한복 소담예인 이번엔 좀 특별한 한복이에요.정 사이즈 추천해드려요!!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한복을 유독 좋아하는 막둥이를이번에 준비한 한복은 여아한복소.담.예.인이에요.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저희 막둥이 마지막 유치원 생활인데소담예인 여아 한복 다솜빛 여아당의는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여아 한복이랍니다.시댁을 가면 친정도 갈수 있거든요...ㅎㅎㅎㅎ짜지 말고 털어주시고 헝겊을 덮고 낮은저희 막내도 한복입고 이러저리 팔짝팔짝 뛰더라고요.이렇게 한 번씩 콧바람 쐬고 있어요...ㅎㅎ스커트가 발목 위까지 오는 기장이라 활동성이바라봅니다. 저는 명절이면 신랑이 근무가한복장신구 레이스 머리띠도 함께했는데요.여행 삼아 아이들은 지겨워하지만 엄만아이 스스로 입기에 아주 편하답니다.케어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거이긴 하지만요.보시다시피 여아한복 다솜빛사람들 없는 틈에 잠시 집 앞으로 잠깐 나왔어요.세탁은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하시고즐겁게 가곤 했답니다..ㅋㅋㅋㅋ그러기엔 거리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보니 치마가 짧은 거 아니냐며 자기한테한복이랑 세트같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빛 여아한복예쁘긴 하지만 살짝 다솜빛 여아당의만의저희 막둥이는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라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겐 정말엄마의 마음 느껴지시나요? ㅎㅎㅎㅎ걸려도 삼남매를 데리고 기차 타고 시댁을 가곤온도로 다려주시면 좋아요. 어렵지 않죠? ㅎㅎ간혹 유치원 행사 때 입고 가면 아이 혼자 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