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도착한 뉴발란스 브리즈 !!메리제인 운동화 !!하지만 저녁이 되면 발이 꽉 끼일 수도 있다컬러는 블랙과 그레이가 있는데 여름에 잘 신을 수 있도록 저는 그레이 컬러를 구매했어요.저는 무신사에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품절이더라고요~230을 사도 될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230사이즈를 구매했답니다.신발 내부는 메쉬처리가 되어 있어 공기가 정말 잘 통하고 시원해보였어요.여름에 스커트나 바지 어디에든 잘 어울릴 것 같아 올해는 구매를 해봤어요.실제 받아보니 화면보다 색이 더 밝고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요롱스커트에도 잘 어울리지만 여름에 반바지나 짧은 스커트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 전 사이즈 때문에 엄청 고민을 했어요올해 제품도 화이트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움..상세한 사이즈가 어땠는지 후기는 아래에서 더 설명드릴게요전체적으로 메쉬 원단이라 지금부터 한 여름에도 참 좋을 것 같죠??사이즈가 살짝 아쉽긴하지만235사이즈 제 발에 이정도 남습니다.차정원씨 사진을 보시면 밴드모습이 지금과 다른거 보이시죠??구두 신었다 생각하면 잘 맞는다고 봐도 무방..ㅎㅎㅎ어딘가 걸고 다닐 수 있도록 뒷밴드 처리도 ㅎㅎ내돈내산 입니다. :)걸어다닐때 엄지발가락이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뉴발란스 브리즈 개봉 !!!일단 첫인상은 합격 !!아주 살짝만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실제로 신고 밖에 나가보니 편하긴 하더라구요~!!여름용 양말을신고 뉴발란스 브리즈를 신어봤는데요그 점이 작년과 다르게 개선 된 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뉴발란스 브리즈저는 무신사에서 114,681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두 235사이즈가 뉴발란스 브리즈 230을 신었을 경우 잘 맞는다.어때요? 잘 맞아보이시나요??올해 뉴발란스에서 새로 출시 된 뉴발란스 브리즈를 소개 합니다.뉴발란스 브리즈제가 받은 뉴발란스 브리즈 제조일은 올해 2월 이네요 !! 따끈따끈뒷꿈치 부분에도 깨알같이 공기가 잘 통하도록 디자인된거 보이시죠?이미지로 봤을 땐 너무 어두운 컬러에 디자인이 투박해보여서 고민했는데이런 메리제인 스타일 스니커즈를 쳐다보지 않았던 저 이지만뉴발란스 운동화의 인기가 요즘 엄청 많은 것 같은데요[김철관 기자]▲ 정청래 국회법사위원장전 국회탄핵소추 단장인 정청래 의원이 5일 오후 비상행동 주최 18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철관 국회의원 정청래 국회탄핵소추단장이 5일 오후 18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내란 선동과 옹호자를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 국회탄핵소추단장인 정청래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은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상행동) 주최 18차 범시민대행진 '주권자 시민의 승리의 날' 집회에 전 국회탄핵소추 위원들과 함께 나와 인사를 했다.먼저 정 위원장은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되었다"며 "윤석열은 전직 대통령이 됐고, 그 시각 전직 국회소추위원이 된 정청래"라고 소개했다.정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께 보고 말씀 드린다.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 준 헌법재판소에 감사드린다"며 "민주주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쳐 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울 수 없고, 피로 쓴 헌법을 그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 이것이 민심이요. 이것이 헌법 정신"이라며 "이것을 증명해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고맙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윤석열은 감옥 속으로, 내란정당 국민의 힘은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며 "내란의 반역자를 용서할 수 없다. 내란 옹호, 내란 선동, 내란 부역자는 결코 용서해선 안 된다"고 피력했다."내란정당은 대선에 참여하지 마시라. 우리가 그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를 단죄하려 할 것이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이제 죄값을 단단히 치룰 일만 남아 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오늘의 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알베르 까뮈가 한말을 명심하고 신발끈 다시 묶고 전진하자."이어 그는 "국민여러분의 도우미로서 같이 힘써준 국회단핵소추단 박은정 의원, 박선원 의원, 최기선 의원, 이용우 의원께도 박수 한번 보내 주시라"며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