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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의 경우 2024 EWC 우승팀인 T1이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서 MSI에 나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EWC에 나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C9은 LTA 북부팀이 1시드를 차지하고 남부팀이 2시드를 차지함에 따라 북부팀에서 준우승하게 되어서 LTA 3시드 참가국으로 나가게 됐습니다.출처: 나무위키출처: e스포츠 크리틱참가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총 12개의 팀들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이번 2025 MSI에서 4위 이상의 순위를 확보한 젠지, T1, AL, BLG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그리고 그 키는 유압프레스에 의해서 뭉개지는데요, 종목에서 우승한 팀들은 전용 트로피에 자신들의 키를 새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락한 팀들 중 3팀을 골라서 자신들의 트로피 밑에 박제시킬 수 있는데요, 상금과 더불어서 굴욕적인 퍼포먼스 때문에 대회의 위상이 올라가게 됐습니다.EWC 2025 롤의 경우 MSI 일정을 고려해서 7월 16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해당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팀 및 상금과 같은 여러가지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이상으로 EWC 2025 롤 참가팀 및 상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라이엇 공인 국제대회는 아니지만, 상금과 유압프레스 퍼포먼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눈에 받을 것입니다.1. EWC 2025 롤 참가팀AL의 경우 모기업인 All Gamers가 ewc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팀명을 임시로 AG로 변경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5대 메이저리그 중 1위, 2위를 다투는 LCK와 LPL이 나란히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출처: 에펨코리아출처: EWC 공식 홈페이지2. 2025 EWC 롤 우승 상금그리고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된 팀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MSI에 진출한 팀들이 모두 있는데요, 여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C9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작년이 그냥 찌그러지는 정도였다면, 올해는 아예 부숴버린다는 점입니다. 당하는 팀 입장에서는 매우 치욕스러울 뿐인데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신념을 심어주는 퍼포먼스인 것 같습니다.작년 EWC에서는 총 상금이 100만 달러였는데요, 이번에는 출전팀들이 늘어나기도 했고 경기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상금이 2배로 뛰었습니다. 여기에 경기 참가비 및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생각한다면, 참가하기만 해도 어마무시한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여담으로 사우디컵의 상금 규모를 의식한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하던 국제대회의 상금을 대폭 인상시킨 계기가 됐습니다. 25만 달러였던 MSI 상금을 200만 달러로 올렸으며, 월즈 상금은 아예 500만 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여기에 신설 국제대회인 FST 또한 100만 달러로 상당히 높습니다.안녕하세요. 치코and리타입니다.하지만 이번 대회부터 조금 바뀌게 됐습니다. 먼저 패배한 팀의 선수가 상대팀에게 키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애초에 유압프레스에 미리 패배팀의 키가 세팅이 돼 있습니다.출처: 나무위키EWC의 특징이라고 하면 바로 키와 유압프레스일 것입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은 자신의 팀이 새겨진 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패배하여 탈락하는 순간, 상대팀에게 자신들의 키를 건내주게 됩니다. 투썸플레이스에서 말차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사진=박수림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말차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하며 디저트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에 주목해 음료와 디저트를 아우르는 자체 ‘말차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말차 음료 3종과 디저트 ‘떠먹는 말차 아박’을 공개했다. 모두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닌 상시 메뉴로 판매된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투썸플레이스 신메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공 받은 음료 3종. 왼쪽부터 △아이스 말차 △말차 크림 라떼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사진=박수림 기자 음료 신제품은 △아이스 말차 △말차 크림 라떼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로 100%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제주산 말차를 사용했다.아이스 말차는 클리어 타입 음료로 말차에 물을 혼합해 만들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단맛이 적어 디저트와 곁들여 먹기에 좋다. 말차 크림 라떼는 부드러운 크림 위에 고운 말차 파우더를 얹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크림이 들어갔지만 단맛은 최소화해 깔끔한 맛을 유지했다.스트로베리 말차 라떼는 말차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음료로 가장 대중적인 딸기 맛을 활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떠먹는 말차 아박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다크 초코 쿠키, 말차 가나슈가 어우러진 디저트 메뉴로 진한 말차 풍미와 달콤쌉쌀한 초콜릿의 조화에 포인트를 뒀다.신제품 가격은 아이스 말차가 4200원, 말차 크림 라떼와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가 5000원이며 떠먹는 말차 아박은 6800원이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투썸플레이스 신메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정 투썸플레이스 연구개발팀 커피·음료 담당이 신메뉴를 시연하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이번 신메뉴 출시 배경에는 글로벌 음료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출시 이유에 대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